UN 여친 출신 가수 최정원, “흉기 협박 사실무근” 입장문 발표 (+배우, 가수, 상간남소송, 긴급응급조치, 인스타그램)UN 출신 가수 최정원이 스토킹·흉기 협박 의혹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 사진 = 인스타그램UN 출신 가수 최정원이 스토킹·흉기 협박 의혹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그는 여자친구와의 갈등이 과장돼 전달된 해프닝일 뿐이라며 사실무근을 강조했고, 허위사실 유포에는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흉기 협박 논란, 여친 최정원 “여친 싸움이 와전된 것뿐”UN 출신 가수 겸 배우 최정원이 스토킹 혐의로 입건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 사진 = 인스타그램UN 출신 가수 최정원이 스토킹 및 특수협박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최정원은 20일 입장문을 통해 “보도된 내용은 여자친구와의 사소한 다툼이 커지면서 와전된 것일 뿐, 실제로 흉기를 들거나 협박을 한 사실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여친 이번 논란이 개인적 갈등이 과장돼 퍼진 해프닝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UN 출신 가수 겸 배우 최정원이 스토킹 혐의로 입건되며 생긴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 사진 = 인스타그램그는 “여자친구의 폭로라는 표현 자체도 사실관계와 거리가 있다. 스토킹이나 흉기 협박을 했다는 주장은 양측 모두 부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허위사실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라며 입장을 굳혔다.​최정원은 “사생활 문제로 불필요한 여친 논란을 일으켜 죄송하다. 앞으로는 더 책임 있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앞서 SBS 보도에 따르면 최정원은 지난 16일 여자친구 A씨의 이별 통보 후 “둘 중 하나는 죽어야 끝난다”는 등의 메시지를 보냈고, A씨 자택을 찾아가 위협적인 행동을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긴급응급조치를 신청했고 법원이 이를 승인했다. 해당 조치는 피해자 주거지 여친 접근 금지와 전기통신 차단 등을 포함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징역형이나 벌금형에 처해진다.​또한 그는 현재 상간남 소송에도 휘말려 있다. B씨는 아내 C씨와 최정원이 부정행위를 했다며 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기했지만, 최정원은 "어릴 적부터 알고 지낸 동네 동생일 뿐 부적절한 관계는 없다"고 반박했다.​▶ 최정원 인스타그램저작권자 © 민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UN 출신 가수 겸 배우 여친 최정원이 스토킹 혐의로 입건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경찰은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긴급응급조치를 내렸고, 최정원은 “흉기를 들지 않았으가수 김종국이 결혼을 발표하면서 김종국의 예비신부에 대해 관심이 쏠리는 와중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 의하면 38세 화장품 CEO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결혼식은가수 김종국이 드디어 결혼을 발표했다. 데뷔 30주년을 맞은 그는 팬카페 자필 편지를 통해 직접 소식을 전하며 “잘 살겠다”는 여친 다짐을 남겼다. 김종국 예비신부는KBS ‘다큐멘터리 3일’ 안동역편의 10년 재회가 폭발물 협박 소동 속에서도 현실로 이뤄졌다. 출연자들의 재회 인증 사진이 직접 공개됐다.2015년 방송된 KB필리핀에서 아동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55세 한국인 유튜버 '필휴' 정씨가 체포됐다. 13세 피해자를 임신 및 출산하게 한 그는 ‘미라클 베이비’라는 발언까지구독자 211만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일반인 여자친구와의 연애 사실을 전격 공개하며 결혼 여친 계획까지 밝혔다. 태국 여행 영상 속 깜짝 고백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가수 권은비가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과 함께한 등산 인증샷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최근 열애설로 주목받은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동행이 다시금 관심을 끌고 있으며서울 강남역 인근 고층 빌딩 옥상에서 한 여성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다가 구조됐다.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이 1시간 40여 분의 설득 끝에 무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