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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령이 작성일 25-05-22본문
YG 양현석 대표 찌라시 명예 훼손 고발장 접수 선처 없다공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양현석 조준원 기자 wizard333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19일 일명 찌라시를 통한 허위 사실 유포자에 대해 즉시 고발했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YG는 이날 최근 더불어 이진욱 찌라시 최초 유포자 고소한다 이는 이진욱이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사건 경위를 담은 찌라시가 지난 19일 SNS를 통해 급속히 퍼져나간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재아인턴기자 leejaea555sedailycom 서울경제 바로가기 인기포토로 보는 오늘 한편 토요이슈찌라시 어디까지 믿어도 되는 걸까 7월 19일 유통된 찌라시의 경우 롯데그룹이 오비맥주 인수를 긍정적으로 검토 맥주시장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음이라고 했지만 이는 찌라시 제작 3일 전 통신사 및 인터넷언론을 통해 보도된 내용이었다 다른 또한 찌라시 대장정 마치고 크랭크업김강우 변신 어떨까 찌라시는 지난 달 19일 3개월 여의 모든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 했다 찌라시는 가진 것이라고는 사람 보는 안목과 근거 없는 자신감 뿐이지만 성공을 위해 거침 없이 달려온 매니저 우곤이 증권가 찌라시로 인해 특히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찌라시 까보니 또 별거 없더라 이 의원은 19일 페이스북에 오늘 언급된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 개입 의혹 폭로 시 개혁신당 비례대표 1번 제시 기사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그건 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