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똥 꼬똥드툴레아 드 툴레아 성격 미용 질병 분양 알아둘 점​안녕하세요. 반려동물 인플루언서 @둘둘입니다.​둘둘이랑 공원 산책을 나가면 간혹 만나는 아직은 어린 꼬똥 친구를 보곤 하는데,둘둘이 동생으로 데려왔으면 할 정도로 누가 보더라도 귀엽고 애교 많은 견종이더라고요.​오늘은 꼬똥 드 툴레아 미용 질병 성격 입양 시 알아두어야 할 사항에 대해 알아볼게요.​​​꼬똥 드 툴레아 성격​밝고 명랑하며 꼬똥드툴레아 애교가 많고 사람을 아주 잘 따르는 견종이죠.​비숑 정도는 아니지만 활동적인 편이라 운동량이 부족할 경우 온 집안을 우다다다 뛰어다니며 에너지를 발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또한 사회성과 친화력이 매우 좋기 때문에 다른 견종과도 잘 어울리며 지낼 수 있어요.​눈치가 빠르고 똑똑한 편이라서 훈련을 하면 금방 따라오는 편이랍니다.​다만, 보호자에 대한 애정이 깊어 분리불안을 꼬똥드툴레아 겪을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해요.​​​꼬똥 주의해야 할 질병​다른 품종에 비해 유전병 발병률이 약 1~5% 정도로 유전적인 질병이 적은 편이죠.​기본적으로 건강 체질이긴 하지만 주의해야 하는 몇 가지 질병이 있어요.​​​​1. 귀 염증​​꼬똥은 귀가 접혀있어서 귓속 통풍이 원활하지 않아 귀 염증이 생기기 쉬워요.​귓속 통풍을 자주 시켜주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귀 청소를 꼬똥드툴레아 해주면 좋답니다.​​​​2. 척추 디스크​​닥스훈트나 웰시코기만큼은 아니지만 다리가 짧고 허리가 긴 체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척추 디스크가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예방을 위해 체중 조절을 해주고,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습관이 들지 않도록 관리해 주도록 해요.​​​​3. 슬개골 탈구​​슬개골은 무릎에 있는 작은 뼈로 슬개골이 원래 위치에서 자꾸 벗어나는 질병을 슬개골 탈구라고 하는데,소형견의 특성상 꼬똥드툴레아 유전병으로 영향이 크답니다.​미끄러운 실내 바닥에 펫 매트, 소파와 침대에는 펫 계단을 설치해 주는 것이 좋아요.​​​​4. 고관절 이형성증​​골반과 허벅지뼈를 이어주는 부분이 비정상적으로 형성되는 질병으로 보통 대형견에게서 많이 발병하는데요.​뒷걸음질 치는 습성이 있는 꼬똥에게서 종종 발병하는 경우가 있답니다.​​​꼬똥 드 툴레아 입양 시 알아둬야 할 사항​우리나라에서는 꼬똥의 개체 수가 적고 찾는 사람들이 점점 꼬똥드툴레아 늘어나고 있어서,아직까지 분양가 평균이 다른 견종에 비해 높은 편이랍니다.​그리고 부모견이 누군지도 알려주는 순종 혈통서까지 관리가 잘 되고 있어서,보편적인 가격은 300~600만 원까지 거래되고 있어요.​최근 반려견 입양 금액 순위 1등이라고 알려져 있답니다.​분양 기간은 보통 3개월 이상 걸리고 길게는 성별이나 혈통서의 유모, 외모나 색깔에 따라 1년 이상 걸리기도 해요.​​​​하지만 꼬통은 보호자가 굉장히 꼬똥드툴레아 부지런해야 한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하는데요.​지나가다 털 관리며 미용 등 관리가 잘 된 아이들은 견주가 시간과 비용과 땀을 투자해 관리를 했구나 싶더라고요.​예쁘다는 이유로 무턱대고 데려오면 관리가 힘들기 때문에 이 부분도 꼭 아래 내용도 고려해 주세요.​​​​밝고 활동적인 성격 때문에 산책을 매일 1회 이상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하며,쉽게 엉키는 꼬똥드툴레아 털 때문에 매일 빗질을 해주어야 하고 풍성한 털 때문에 목욕을 한 번 시키고 건조하려면 거의 노동에 가까운 1시간을 투자해야 해요.​잘 자라는 털 때문에 미용에 드는 비용은 다른 견종보다 두 배 이상 들어간다는 점을 알고 나서도 키울 수 있다면,꼬똥 드 툴레아은 정말 사랑스럽고 귀엽고 예쁜 견종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