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 찌라시 최초 유포자 고소한다 이는 이진욱이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사건 경위를 담은 찌라시가 지난 19일 SNS를 통해 급속히 퍼져나간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재아인턴기자 leejaea555sedailycom 서울경제 바로가기 인기포토로 보는 오늘 특히 기자의눈 아니면 말고 증권가 찌라시 대책 없나 검찰이 지난 19일 증권가 찌라시에 거론됐던 연예인 대부분은 이번 사건과 관련이 없었다고 발표하면서 결국 증권가 찌라시의 내용은 허위로 밝혀졌다 연예인 관련 사건이 터질 때마다 출처불명의 내용이 담겨져 이와 함께 정문헌 의원도 찌라시 보고 19일 소환조사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최성남는 오는 19일 오후2시 정 의원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조사할 돌던 찌라시정보지를 근거로 작성된 문건을 보고 했다고 진술했다 검찰은 정 의원을 소환조사한 뒤 서상기 한편 19일 오정말 전 국무총리 김부겸 민주당 정체성 혼자 규정하는 것은 다음은 19일 오정말이다 월권 유구한 역사를 가진 우리 민주당의 정체성을 혼자 규정하는 것은 월권이다 언론이 막연한 소문이나 사깃꾼들의 거짓 주장에 놀아나 허위 기사를 만든다면 그건 찌라시 언론이나 할짓 더불어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찌라시 까보니 또 별거 없더라 이 의원은 19일 페이스북에 오늘 언급된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 개입 의혹 폭로 시 개혁신당 비례대표 1번 제시 기사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그건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