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토이 맛집 구글맵에 정말 저장 많이 해놨는데조식은뷔페먹구 리조트식 먹고 하니 많이 못가서 아쉽!​​​​첫날 조식먹고 밤뱅기로 도착해서 피곤하니점심도 그냥 알마리조트에서 해결했다​알마리조트 라까사​물놀이후 수영복입고 먹는거라 야외테이블 있는 라까사로 왔는데덥지도 춥지도 않고 딱 좋다!​​​파스타+ 깔라마리+부라타피자+페페로니피자 ​깔라마리가 진짜 맛도리 ㅋㅋㅋㅋㅋㅋㅋ​​​​피자도 너무 맛있었고!​무엇보다 한적하고 먹는데 막 새소리가들려 ㅠㅠ야외 테이블에서 먹어서 맛있었던 좋은 기억 ^^​_​깜란에도 식당이 토이 여럿 있는데대가족이다 보니 픽업해주는 식당으로 정했다​타오티엔 해산물식당 픽업요청 카톡으로 하면되니 넘편하다!​​​타오티엔 근처에 식당 많았는데 거의 해산물인것 같았다!​(핸드폰 렌즈 안닦아 뿌옇네… 좀 닦자… )​​​​수조에. 해산물이 많은데 아이들한테 만져볼 수 있게 해주셔서 사진도 찍구 ^^​​​모닝글로리는 어딜 가도 시켰다베트남 내 최애메뉴니까 ????​맛조개볶음도 인기메뉴라 시켰는데 단짠이다짜고달고 ㅋㅋㅋㅋㅋㅋ​​​​​해산물 안좋아하는 첫째는 볶음밥 갈릭새우도 다 까주니까 토이 편하게 먹구!​​​​볶음밥 양이 많아서 좋은 베트남. ​​​​랍스타라고 시켰지만 랍스타 친구같어 아무리봐도…ㅋㅋㅋㅋㅋㅋㅋ​​​​​이것도 다 발라줘서 편하게 먹었다!​타오티엔 호텔픽드랍 서비스는 칭찬!해산물도 다 까줘서 너무 편함!​맛은 아주 맛있다는 아니지만 ( 대부분 단짠)한국인들 입맛은 잘 저격한맛이다 !​그저 탄산을 부르는 맛이어라…. ㅋㅋㅋㅋㅋㅋ​_​나트랑 시내로 넘어와서 쌀국수 맛집이 너무 많지만 광고글+ 찐후기 많았던안토이로 왔다!​안토이1호점은 너무 사람이 많아서셔틀타고 토이 2호점으로 넘어왔다.​ ​​​매장 분위기는 노랑노랑해였고​​​​한국사람들 맛집답게 죄다 한국인들이다 ㅋㅋㅋㅋ​시부모님모시고 오다보니 안정적인 맛집을선택한거였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수저도 없어서 못주고 정신이가 없더라​​​​​파인애플볶음밥+모닝글로리+쌀국수+반쎄오+월남쌈​​​​쌀국수 국물 한입먹고 짜증 났다…왜케 짠거임 … 나 싱겁게 먹는사람 아닌데….​안토이 너무 기대 한걸까?????후기가 좋았는데 다 광고인건가;;;;아놔​​아님 2호점이라 그런건가 오늘 따라 육수가 짠건지 암튼 진짜 대대실망을하고 나왔다! 난 짜서 별론데 토이 나트랑도깨비 카페는 추천이 너무 많아서 당황쓰 ㅋㅋㅋㅋㅋㅋ ​​저녁엔 한식으로 결정했다해외여행와서 한식 안먹으면 예민해짐요 . ​나트랑 시내에 있는 베테랑! ​​​삼겹살에 김치 쫙 미나리에 감자 파인애플 다 구워구워왕 돌판에 구워주는데 안맛있을수가 없자…………나​​​​​​계란찜도 맛있고 반찬들도 맛있다삼겹살 구워주며 불쇼도 해줌 ㅋㅋㅋㅋㅋ​애들 밥한공기 뚝딱​베테랑 최고 ㅋㅋㅋㅋㅋ ​​_​내가 먹은 나트랑 맛집 중 최고 비벳꾸안! ​​외관도 토이 너무 이쁘다!​​​​아.. 오늘은 맛있어야 하는데… ​​​메뉴는 보통의 베트남 메뉴들 난 쌀국수랑 반쎄오만 맛있으면 되지만여.. ​​​​​매장 내부가 너무 취향저격이었다…​​​​층고가 높아 쾌적하고 지저분하지않고 깨끗함 그리고 아기자기 포인트가 있다! ​​​​1층과2층으로 있는데 창문도 너무 이쁘구 안토이처럼 한국인 득실득실도 아니라 너무 좋네..씀모이가든 , 마담프엉 같은 한국인 인기 맛집으로안간 내 자신아… 너무 잘했자나!! ㅋㅋㅋㅋㅋ​​​​​​반쎄오 나오는데 토이 너모 깔끔하고직원이 몇개 싸주면서 설명도 해줌 (안토이는 그런것도 안해줌 )​​반쎄오 진짜 너무 맛있다 ㅠㅠㅠㅠ사실 반쎄오가 좀 기름이 좔좔 흘러줘야 하는데 비벳꾸안반쎄오는 덜 기름지고 담백한편자극적인거 좋아하는 사람한텐여기 맛집 아닐수 있음!​​​​​​버터갈릭새우는 달아서 나는 좋았지만부모님들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어묵과 소고기가 들어간 쌀국수 고수는 취향껏 !​​쌀국수 너무 담백하고 맛있다 ㅠㅠㅠㅠㅠㅠ너무 맛있다를 계속 외치며 국물 토이 까지 다 먹음 ​이거지 이거야……​​​비벳꾸안에서는 직원부르고 싶으면저렇게 벨을 흔들면 된다이포인트도 너무 귀엽지 않은가… ㅋㅋㅋ​​나트랑가서 맛있는 쌀국수도 못먹고 오는건가싶었는데 비벳꾸안 맛집 찾아서 넘나 행복 ????​반쎄오나 쌀국수가 기름지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편이다 ! ​​​​마지막날 뱅기타러 가기전에 호텔에서컵라면은 먹어줘야지 ​​_​​한국에와서 공항도착하자 먹은건….​​디카페인 돌체라떼였구요 ㅋㅋㅋ(나트랑. 왜 디카페인 없냐고오 )​​​​떡볶이와 60계 고추치킨을 먹으며 행복했다고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