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러포즈 대작전 (사연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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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금빛그리폰36 작성일 25-12-22본문
끝날 것 같지 않은 스케줄이 끝나고 미리 그것들을 피해 예정해두었던 제주도로 떠났어요아 일단 사수님이랑 커피 한 잔 하구야무지게 할인 받아서 제주도에서 들어줄 가방두 사구 제주도에서 많이 먹을 거지만 간만에 야근 덜하는 날이라 우리팀 귀요미랑 같이 이자카야두 감 히히 그리고 제주도 출발 ~!이게 얼마만이야 증말 엄마가 제주도에서 꼭 갈치구이를 먹고싶다고하셔서렌트하자마자 바로 갈치구이먹으러찬도 다 맛있었는데 피로가 서귀포출장샵 누적되었다가 긴장이 풀려서그런지 컨디션이 안 좋아서 나는 골골거림 ㅠㅠ하지만 엄마 아빠 찍사 열심히하구요저녁은 부시리 떠와서 동생이 만들어준 청귤하이볼이랑 닷사이 먹는데 평소같으면 순삭인데 컨디션 난조로 얼마 못먹음.. 분하다 하지만 다음날엔 좀 괜찮아졌어요 크리무가 추천해준 잔물결에서 커피마시는데너무 맛있어서 행복했고혼자와도 좋을 것 같은 공간이었다.점심은 고등어회 !여기서 주는 야채무침이랑 같이먹으면 서귀포출장샵 안질리구 맛있음 서귀포쪽 가면 추천해요예전에 혜빈씨가 알려준 송악산 둘레길로 산책하러~~~올케랑 엄마아들 브라운 커플룩 맘에들어바람은 차지만 햇살은 따뜻했던 산책똥강아지 있는 절에 갔다가지난 제주출장에서 처음와본 허니문하우스에 또 왔어요여기서 바다멍때리면 행복하니까 다들 서귀포쪽 가시면 방문해보세요추천받은 천짓골식당에서 저녁은 수육먹는데너무맛있는데 처음왔다고하면 썰어주시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서귀포출장샵 그냥 와봤다고 하기로해요... 그리고 흑돼지 500g 쫄깃하게로 시키기 약속 다음날 새벽에 이슈가 있어서 정신없는 아침을 보내고정신차리려고 찾은 카페머리가 산발이지만 날씨가 좋아서 기분 좋음그리고 고양이가 개냥이ㅠㅠㅠ 무릎에서 안내려가셔서 같이 셀카도 찍었어요 후후엄마아들이 찾은 내장탕집 내장 하이레벨인 나조차도 좀 버거운 곳이라 다진마늘 잔뜩 넣어서 먹음ㅋㅋㅋㅋㅋㅋ팀장님이 넌 이쁜거 먹지 내장탕 선지 서귀포출장샵 국밥 이런걸 왜이렇게 좋아하냐고 놀라실정도인 나인데... ㅎ국밥 실패하고 길에서 우연히 발견한 굿즈샵에서귀여운 티셔츠들 팔길래 고르고 사이즈없어서 문의드렸더니 1도면 만들어주신대서 부탁드리니까 직접해도된다고!!저 이거 해보고싶었어요!!!!!!! 빠라밤부장님이 추천해준 꽈배기 뇸뇸 파꽈배기 맛있어요내가 가고싶어서 예약한 집 병어조림이랑 우니가 진짜.. 너무 행복했고안녕 제주다같이 티셔츠입구 또 갈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