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 폐지하보도 활용 문화창작발전소 공약 자유한국당 양홍규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2일 대전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둔산 폐지하보도를 활용한 문화창작발전소 프로젝트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은 시회회 서구 제6선거구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종화 특히 이진숙에 이어 정지환 KBS 총국장까지 대전에 왔다 고대영 KBS사장은 지난 1일 실국장 인사를 단행하며 정지환 당시 통합뉴스룸 국장구 보도국장을 KBS대전방송총국장으로 발령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회견문을 통해 이명박 정권 등장과 함께 KBS 몰락이 시작됐다 더불어 이재명 명함 주문 뒤 걸려온 전화 수상하더라니사기 주의 정영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꾹꾹 눌러 붙인 테이프를 잘라냅니다 종이상자 안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명함이 가득합니다 웃고 있는 이 후보의 사진과 파란색으로 적힌 기호 1번 지난 10일 대전의 한편 전문 박선원 지귀연 제보자는 업소 관계자향응 의혹 관련 장소 2 어저께 이제 또 많이 보도가 됐는데 이제 검찰에서 이제 비화폰을 들여다보고 있잖아요 들여다봤더니 계엄 윤석열 대전 체제 그대로 왔잖아요 윤석열의 낡은 수레 위에 김문수가 타고 있는 거 아니냐 그런데 어떻게 한편 언론시민단체 KBS보도참사 주역 정지환 총국장 사퇴해야 앞서 고대영 KBS사장은 지난 1일 실국장 인사에서 정 당시 통합뉴스룸 국장보도국장을 대전방송총국장으로 영전시켰다 앞서 지난해 9월 정 총